110103
이
보배를
질그릇에
설교
본문
:
고후
4:7-10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 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함이라
인간을 약합니다
.
어제만 해도
호산나 호산나 찬양하는 무리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소서 못박으소서 그것이 인간이다 생각하면 오늘 본문이 생각납니다
.
그래 인간은 질그릇이라는 말씀
7절입니다
.
이 질그릇은 두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
약하다는 특성과 깨지기 쉽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
어찌 보면
, 인간과 같습니다
.
인간을 참 약합니다
.
그리고 상처를 너무 쉽게 받습니다
.
인간이 강하다고 우기며 주장한다면
, 그렇다면 그렇게 작은 말에 작은 일에 상처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
그런데 우리는 너무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
.
인간이 약한 존재임을 보여주는 말이요
, 우리 인간은 깨지기 쉬운 존재라는 것입니다
.
이 연약함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 온 것을 보면 하나님의 기적이요
, 하나님의 보살핌이었음 아니 고백할 수가 없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연약한 인간을 가지고 위대한 삶을 살아간 사람을 보게 됩니다
. 연약함에도 인생에 있어서 승리의 찬가를 부른 사람이 있습니다
.
그 승리한 사람의 공통점은 이 보잘 것 없는 질그릇에 보배이신 예수님을 담고 산 사람입니다
.
고린도후서
4장
7절을 다시 읽습니다
.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2011
년 변함없이 우리는 질그릇일 것입니다
.
약하고 깨지기 싶지요
.
오늘
2011년 첫 월요일에 대단한 결심을 합시다
.
질그릇이지만 예수님이라는 보배를 가슴 한복판에 모시고 삽시다
.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다면
, 바로 이 보배때문이요
.
우리가 이 힘든 세상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면
, 그 힘 역시 우리 안에 계신 보배 예수님의 힘입니다
.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오직 한가지 사실만을 자랑합니다
.
질 그릇 안에 담기운 보배
, 예수님만을 자랑합니다
.
그래 나는 질 그릇이다
.
그러나 그냥 질 그릇이 아니다
.
예수님을 담고 사는 질 그릇이다
.
사도 바울의 승리의 찬가를 들어 보시겠습니까
?
고린도 후서
6장
9절 이하를 봅니다
.
제가 앞부분 읽을 테니 뒷 부분 여러분이 읽어 주세요
무명한 자 같으나
/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
모든 것을 가지 자로다
.
왜 바울이 이렇게 당당하게 살 수가 있습니까
?
기죽지 아니하고 그렇게 자신 만만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까
? 그 비결이 바로 고후
4:7절입니다
.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 안에 있는 예수님이라는 보배 때문에 사도 바울은 네가지의 공격으로부터 이긴다고 합니다
.
8절과
9절입니다
.
첫째로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한다 합니다
.
우리 주변에 우리를 죄어오는 어려움을 봅니다
.
그러나 사도 바울은 싸이지를 아니합니다
. 그 어떤 환경도 나를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
바울은 땅을 본 것이 아닙니다
.
바울은 하늘 바라보면서 산 사람입니다
.
이긴다는 극복한다는 말을 영어로는
overcome 이라고 합니다
.
즉 이길 수 있는 힘은 아래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
세상으로부터 오지를 아니합니다
. 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
Over + come,
즉 하늘로부터 옵니다
.
내 안에 계신 예수가 세상을 이기게 하는 것입니다
.
둘째로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한답니다
.
우리는 답답한 일을 당할 수 있고 곤고한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
그렇게 기도했는데 응답이 더디다고 느낄 때 답답합니다
.
그래도 낙심하지 않은 것은 내 안에 보배를 보기 때문입니다
.
답답한 일을 극복하려 할 때
, 한가지 지혜를 알려 드리면
,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면 하십시요
. 그러나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면
, 그냥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일은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
건강을 위해 하루 만 걸음을 걷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비가 오는 것을 우리가 그치게 할 수는 없습니다
.
그냥 하나님에게 맡기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조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
부모를 바꿀 수 없습니다
. 내 자녀를 바꿀 수 없습니다
.
그냥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
여러분
, 여러분도 바꿀 수 없습니다
.
김씨가 이씨 될 수 없습니다
.
그냥 잘났다 생각하시고 받아 들이세요
.
사실 여러분은 제가 보니까 다 괜찮아요
.
왠지 아세요
?
여러분이나 내 안에 있는 보배 예수님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낙심을 절대 사양하십시요
.
셋째로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한답니다
.
버림바 되지 아니한다
. 우리 주변에 보면 버림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 아내에게 버림받고 남편에게 버림 받았다고 합니다
. 부모에게 버림을 받고 자녀로부터 버림을 받습니다
. 회사로부터 버림을 받고 사회로부터 버림을 받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아니합니다
.
그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는 분이 있으니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
세상이 간사한 것 아시지요
.
사업이 잘 될 때는 주변에 사람이 많습니다
.
그런데 망하면 설물 빠져 가듯이 주변에 사람이 빠져 나갑니다
. 어제까지만 해도 사장님
, 전무님
, 과장님 하던 친구들이 등을 돌립니다
.
세상이 간사한 것입니다
. 형제들도 등을 돌립니다
.
부모조차도 찬 시선을 보냅니다
.
그러면
, 다 소용없어
, 세상이 옛날같지 않아 라며 극단적인 용어를 씁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
언제 네가 아버지 믿고 살았으냐
? 형제 믿고 살았느냐
? 친구 믿고 살았느냐
?
하나님 믿고 살았지
.
할렐루야
. 다 버려도 하나님은 버리지 않습니다
.
넷째로
거꾸러 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한답니다
.
세상은 그리 호락 호락하지 않습니다
.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 그러나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가 혹 넘어질지언정 망하지는 않는 다는 것입니다
.
영어로
Knock down 과
Knock out 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
넠 다운 되었다는 것은 다시 일어남을 의미합니다
. 다운 당했다라는 말은 다시 일어나서 싸우는 것입니다
.
그러나 넠 아웃은 완전히 쓰러진 것입니다
. KO 입니다
.
더 이상 일어 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그래서 망한 것입니다
. 기독교인에게 넉다운은 있어도 넠아웃은 없습니다
.
우리는 결코 쓰러질 수 없는 것입니다
.
기독교인은 망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
오늘 사도 바울도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 뜨림을 당하여도
//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 주님이 시편
91 편에서 말합니다
.
시편
91:2-3
내가 여호와를 가르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라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우리가 사냥꾼의 올무에 걸릴 수 있습니다
.
염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
그러나 거기서 끝나지 아니합니다
.
시편
91:14 -16 을 읽어 봅시다
.
참으로 아름다운 약속의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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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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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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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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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
(
시
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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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그리스도인에게 망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
하나님으로 버림을 받지 않았다면 망한 것이 아닙니다
.
망할 수 없는 것이 기독교인입니다
.
이는 우리 안에 있는 보배 때문입니다
.
예수를 믿기에 어려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 어려움이 매일 같이 다가 옵니다
. 그러나 이 질 그릇에 담아 주신 보배 예수님으로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날마다 숨쉬는 순간 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을 보는 것이 인생입니다
.
그러나 우리는 다시 일어납니다
. 이깁니다
.
승리합니다
.
질그릇에 담기운 보배 그 이름도 거룩한 예수님 때문입니다
.
(
복음 송가
)
(1)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2)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 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편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
-쉬는 동안 살피신다 약속하셨네
(3)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 생각해 보네 내 맘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 이기도다 흘러 가는 순간 순간 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