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그릇 속에 보배를

조회 수 2703 추천 수 0 2011.01.05 05:26:54

110103 보배를 질그릇에

설교 본문 : 고후 4:7-10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 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함이라

 

인간을 약합니다.  어제만 해도  호산나 호산나 찬양하는 무리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소서 못박으소서 그것이 인간이다 생각하면 오늘 본문이 생각납니다.  그래 인간은 질그릇이라는 말씀 7절입니다.  

 

이 질그릇은 두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약하다는 특성과 깨지기 쉽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인간과 같습니다.   인간을 참 약합니다.  그리고 상처를 너무 쉽게 받습니다.

 

인간이 강하다고 우기며 주장한다면, 그렇다면 그렇게 작은 말에 작은 일에 상처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  인간이 약한 존재임을 보여주는 말이요, 우리 인간은 깨지기 쉬운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 연약함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 온 것을 보면 하나님의 기적이요, 하나님의 보살핌이었음 아니 고백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연약한 인간을 가지고 위대한 삶을 살아간 사람을 보게 됩니다. 연약함에도 인생에 있어서 승리의 찬가를 부른 사람이 있습니다.

 

그 승리한 사람의 공통점은 이 보잘 것 없는 질그릇에 보배이신 예수님을 담고 산 사람입니다.

 

고린도후서 4 7절을 다시 읽습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2011년 변함없이 우리는 질그릇일 것입니다.  약하고 깨지기 싶지요.  오늘 2011년 첫 월요일에 대단한 결심을 합시다.  질그릇이지만 예수님이라는 보배를 가슴 한복판에 모시고 삽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다면, 바로 이 보배때문이요.  우리가 이 힘든 세상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면, 그 힘 역시 우리 안에 계신 보배 예수님의 힘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오직 한가지 사실만을 자랑합니다.  질 그릇 안에 담기운 보배, 예수님만을 자랑합니다.  그래 나는 질 그릇이다.  그러나 그냥 질 그릇이 아니다.  예수님을 담고 사는 질 그릇이다.

 

사도 바울의 승리의 찬가를 들어 보시겠습니까?

 

고린도 후서 6 9절 이하를 봅니다.  제가 앞부분 읽을 테니 뒷 부분 여러분이 읽어 주세요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지 자로다.

 

왜 바울이 이렇게 당당하게 살 수가 있습니까?  기죽지 아니하고 그렇게 자신 만만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까? 그 비결이 바로 고후 4:7절입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 안에 있는 예수님이라는 보배 때문에 사도 바울은 네가지의 공격으로부터 이긴다고 합니다.  8절과 9절입니다.

 

첫째로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한다 합니다.

우리 주변에 우리를 죄어오는 어려움을 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싸이지를 아니합니다. 그 어떤 환경도 나를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땅을 본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하늘 바라보면서 산 사람입니다.  이긴다는 극복한다는 말을 영어로는 overcome 이라고 합니다.  즉 이길 수 있는 힘은 아래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으로부터 오지를 아니합니다. 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Over + come,  즉 하늘로부터 옵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가 세상을 이기게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한답니다.

우리는 답답한 일을 당할 수 있고 곤고한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기도했는데 응답이 더디다고 느낄 때 답답합니다.  그래도 낙심하지 않은 것은 내 안에 보배를 보기 때문입니다. 

 

답답한 일을 극복하려 할 때, 한가지 지혜를 알려 드리면,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면 하십시요. 그러나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냥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일은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하루 만 걸음을 걷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가 오는 것을 우리가 그치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냥 하나님에게 맡기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조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부모를 바꿀 수 없습니다. 내 자녀를 바꿀 수 없습니다.  그냥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바꿀 수 없습니다.  김씨가 이씨 될 수 없습니다.

그냥 잘났다 생각하시고 받아 들이세요.  사실 여러분은 제가 보니까 다 괜찮아요.  왠지 아세요?  여러분이나 내 안에 있는 보배 예수님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낙심을 절대 사양하십시요.

 

셋째로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한답니다.

 

버림바 되지 아니한다. 우리 주변에 보면 버림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아내에게 버림받고 남편에게 버림 받았다고 합니다. 부모에게 버림을 받고 자녀로부터 버림을 받습니다. 회사로부터 버림을 받고 사회로부터 버림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아니합니다.  그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는 분이 있으니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이 간사한 것 아시지요.  사업이 잘 될 때는 주변에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망하면 설물 빠져 가듯이 주변에 사람이 빠져 나갑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사장님, 전무님, 과장님 하던 친구들이 등을 돌립니다.  세상이 간사한 것입니다. 형제들도 등을 돌립니다.  부모조차도 찬 시선을 보냅니다.  그러면, 다 소용없어, 세상이 옛날같지 않아 라며 극단적인 용어를 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언제 네가 아버지 믿고 살았으냐? 형제 믿고 살았느냐? 친구 믿고 살았느냐?  하나님 믿고 살았지.  할렐루야. 다 버려도 하나님은 버리지 않습니다.

 

넷째로 거꾸러 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한답니다. 

세상은 그리 호락 호락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혹 넘어질지언정 망하지는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영어로 Knock down Knock out 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넠 다운 되었다는 것은 다시 일어남을 의미합니다. 다운 당했다라는 말은 다시 일어나서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넠 아웃은 완전히 쓰러진 것입니다. KO 입니다.  더 이상 일어 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망한 것입니다. 기독교인에게 넉다운은 있어도 넠아웃은 없습니다.  우리는 결코 쓰러질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은 망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사도 바울도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 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 주님이 시편 91 편에서 말합니다.

 

시편 91:2-3 내가 여호와를 가르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라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우리가 사냥꾼의 올무에 걸릴 수 있습니다.  염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끝나지 아니합니다.

 

시편 91:14 -16 을 읽어 봅시다.  참으로 아름다운 약속의 말씀입니다.

( 91: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 91: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 91: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그리스도인에게 망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하나님으로 버림을 받지 않았다면 망한 것이 아닙니다.  망할 수 없는 것이 기독교인입니다.  이는 우리 안에 있는 보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기에 어려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움이 매일 같이 다가 옵니다. 그러나 이 질 그릇에 담아 주신 보배 예수님으로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 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을 보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일어납니다. 이깁니다.  승리합니다.  질그릇에 담기운 보배 그 이름도 거룩한 예수님 때문입니다. 

 

(복음 송가) 

 

(1)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2)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 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편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살피신다 약속하셨네

 

(3)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 생각해 보네 내 맘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 이기도다 흘러 가는 순간 순간 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


반짝별★

2011.01.05 21:30:11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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